마오타이가 미국 초콜릿 브랜드 도브와 협력하여 16일 출시한, ‘마오타이 초콜릿’

중국 기업들의 새로운 소비층 탐색과 내수시장 극복 전략은 “이종교배”

중국 내에서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서로 협력하여 신제품을 개발하는 ‘이종교배’ 트렌드가 부상하며, 이를 통해 새로운 소비층을 탐색하고 내수시장의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특히, 술 브랜드 마오타이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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