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축구)

일본 “한국, 심판 결정 핑계삼아”… U-17 결승 한일전 0-3 패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0:3 패배로 준우승 그쳤다. VAR 없이 심각한 편파 판정이 이어졌다. 일본 누리꾼, “한국이 심판 결정에 핑계 삼아” 반응 보였다. 태국인 주심은 잘못된 경고 누적과, 페널티킥을 진행하지 않았다.